손흥민(33, 토트넘)은 앞으로의 10일을 강조했다.
손흥민(33, 토트넘)은 앞으로의 10일을 강조했다. 영국 ‘스탠다드’는 3일(이하 한국시간) “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를 향해 결연한 메시지를 보냈다”라고 전했다. 토트넘은 오는 7일 리버풀을 상대로 2024-2025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. 이 일정을 시작으로 10일엔 아스톤 빌라와 FA컵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치며 17일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에서 맞선다. 손흥민은 지난 2일 열린 브렌트포드와 맞대결에서 선발로 출전,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에 리그 […]